한국 애드밴티스트 여성합창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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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임원회의 때 다음에 뮤지컬을 한번 보러 가자는 의견이 나왔어요.
그래서 볼만한 뮤지컬이 뭐가 있을까 뒤져봤는데요 몇가지 기사들이 있어서 퍼왔으니 한번 읽어보시고, 보시고 싶은 뮤지컬이 있으면 꼬릿말을 달아주세요 ~.~

- 뮤지컬 '아이다'

뮤지컬 <아이다>의 한국공연은 <아이다>가 현재 브로드웨이를 장악하고 있는 수많은 작품들 중 가장 현대적이며, 진보적인 뮤지컬 형식을 갖추었다는 점, 그리고 뮤지컬 <아이다>의 주제가 시공을 초월한 보편적 정서인 사랑이라는 점, 그리고 엘튼 존의 음악적 완성도가 매우 훌륭하며 우리나라 뮤지컬 배우들이 가장 자신있게 소화할 수 있는 장르의 음악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에서 적극 추진되었다.

특히 무대와 의상, 조명이 서로 긴밀한 협동작업으로 완성하였음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그 어떤 미사여구로도 형언할 수 없을 만큼 훌륭한 미래적 감각의 무대 예술은, 우리나라 뮤지컬 발전을 위해 필수적 요소인 각 분야 스태프들의 과학적 협력방안과 무대기술에 관한 무궁무진한 아이디어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LG아트센터에서 사상 최장 기간 공연, 환상적 무대매커니즘을 선사할 것

특히 이번 공연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이 끝나는 <아이다>의 본 무대와 조명등을 그대로 한국으로 공수해온다. 브로드웨이 극장을 그대로 옮겨온듯한 <아이다>의 무대장치는 나일강을 떠가는 노예선부터 암네리스 공주의 왕궁, 누비아 사막 한가운데에서 이집트 무덤의 깊숙한 부분까지 <아이다>의 환상적 무대 메커니즘을 가장 완벽하게 재현할 것이다.

또한 <아이다>는 한국 대형 공연 사상 최초로 LG아트센터에서 사상 최장 기간의 대관 공연을 예정하고 있다. 뮤지컬 <맘마미아>로 확인되었던 ‘신 감각’ 뮤지컬에 대한 관객들의 욕구와 3개월간의 공연만으로도 20만 관객을 불러모았던, ‘좋은 공연’의 저력을 확인한 신시뮤지컬컴퍼니와 CJ엔터테인먼트가 자신감을 갖고 추진하게 될 <아이다>는 한국 공연 시장의 확대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 뮤지컬 '그리스'
그리스(Grease)란? 그리스는 1950년대 미국의 새로운 자유를 표방하는 젊은이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패션으로 머리에 바르던 포마드 기름을 의미한다.

그리스의 나이는 서른 세 살이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스물 한 살 아가씨처럼 풋풋하다. 어깨를 잔뜩 부풀린 가죽재킷에 청바지, 포마드를 잔뜩 발라 빗어 넘긴 머리, 그리고 로큰롤이 흘러 나오는 휴대용 전축... 색색으로 물들인 머리에 힙합 바지를 걸치고 다니는 10대들에겐 이런 모습이 촌스럽다 느껴질 지 모르겠지만 50년대의 이 패션은 당시에 새로운 변화를 예고하는 최첨단 패션이면서 신세대의 상징이었다.
이 작품의 배경이 되는 로큰롤은 십대들과 젊은이들의 생각을 대변해 주던 가지표현의 수단으로 등장하였고 이는 늘 변화하는 세대의 흐름 속에 단순한 반항이 아닌 도전, 이유있는 개성으로 나타났다.
그리스가 무스와 젤로 바뀌고 열광의 대상이 엘비스 프레슬리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로 바뀌었을 뿐 청소년들의 삶은 예나 지금이나 별반 다르지 않다. 늘 변화되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도 뮤지컬 '그리스'는 젊은이들의 넘치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으며 이러한 젊은이의 모습을 가장 잘 표현해 낸다.
그리스가 현재까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이유는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와 귀에 익숙한 음악, 무거운 주제가 아닌 그 내용이 바로 우리들의 현재, 과거를 다룬 것이기 때문일 것이다.
누구나 한번씩 지나오는 청소년 시절의 이야기를 그리스는 밝고 경쾌한 록큰롤 리듬에 담았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가 33년 동안 사랑 받는 이유일 것이다.

- 뮤지컬 '맘마미아'
아바(ABBA)의 노래와 국내 최고 뮤지컬배우들이 함께 엮은 150분은 짧게만 느껴졌다. 지난 15일 오후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개막한 뮤지컬 '맘마미아'의 객석은 50대 엄마와 20대 딸, 40대 여고 동창생들, 60대 할머니, 그리고 젊은 연인 등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으로 가득 찼다.

외국 팝송을 바탕으로 한 이 작품이 이렇게 세월의 장벽을 뛰어넘을 수 있게 한 매력은 무엇일까. 커튼콜 때는 모든 관객이 일어나 손뼉을 치며, '댄싱퀸', '맘마미아', '워털루' 노래를 따라부르는 등 콘서트장을 방불하는 진기한 장면에 눈이 휘둥그래해지기도 했다.

1999년 런던에서 초연될 당시 막이 오르기도 전에 156억 원의 예약 판매고를 기록,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던 뮤지컬 '맘마미아'의 줄거리는 의외로 간단하다.

미혼모인 엄마와 단둘이 사는 딸이 결혼을 앞두고 엄마의 옛 애인들을 만나 아버지를 가려낸다는 기상천외한 발상이 줄거리. 하지만, 인간이라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일 만한 삶의 우여곡절을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이 객석(특히 중년의 여성들)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모습이다.

더욱이 30~40대들에게 아바의 향수를 끄집어낸다는 것도 이 작품의 진한 매력. 'Honey Honey'로 무대가 열리고 'I have a dream'으로 닫히기까지 아바의 노래들은 작품의 내용과 절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소피의 엄마 도나가 갑작스러운 옛 남자친구들의 출현에 놀라 '맘마미아'를 부르고, 도나가 옛 애인 샘과 헤어졌던 때를 씁쓸하게 떠올릴 때는 'The winner takes it all'이, 도나가 샘의 사랑을 받아들이면서 'I do, I do, I do'를 열창할 때는 아바의 노래들이 원래 뮤지컬 넘버인양 착각하게 만든다.

그뿐 아니라 눈이 즐거운 이유는 훌륭한 무대장치와 의상 덕분이다. 자연광과 흡사한 조명으로 흰색과 파란색으로 꾸민 무대는 마치 그리스의 한 조용한 휴양 섬에 와 있는듯한 느낌을 던지고, S자와 U자형 레일을 따라 움직이는 단순화된 무대는 아바 음악의 빠른 템포에 어울리는 속도감까지 선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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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국화 2005.06.30 09:21
    아..근데 ...모범생들은 뮤지컬 티켓을
    상품으로 주자는 의견도 있었는데..
    어찌 됬누...로약석은 15만원정도되지용..
    최하위석도 5만원...우와~~모범생들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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