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애드밴티스트 여성합창단

2005.06.28 01:26

볼만한 DVD Movie!^^*

댓글 1조회 수 6598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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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회의때 나온 의견으로는...

1) 오페라의 유령
전세계가 기다려온 최고의 무대.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에서 펼쳐지는 마법의 판타지!
1860년 파리 오페라 하우스. 새로운 극단주 앙드레와 피르맹, 그리고 후원자인 라울 백작은 '한니발' 리허설을 감상하는 가운데 갑자기 무대장치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한다. 사람들은 오페라의 유령이 한 짓이라고 수근대고, 화가 난 프리마돈나 칼롯타는 무대를 떠나버린다.
발레단장인 마담 지리의 추천으로 크리스틴이 새로운 여주인공을 맡게 되고, 공연은 대성공을 거둔다. 크리스틴은 축하객들을 뒤로하고 대기실에 혼자 남게 되는데, 거울 뒤에서 반쪽 얼굴을 하얀 가면에 가린 채 연미복 차림의 팬텀이 나타나 마치 마법이라도 걸듯이 크리스틴을 이끌고 미로같이 얽힌 지하 세계로 사라진다.
크리스틴의 실종으로 오페라 하우스는 일대 혼란에 빠지고, 팬텀은 극단주에게 자신의 요구에 응하지 않을 시 크리스틴도 돌려보내지 않고 큰 재앙을 내리겠다고 경고한다. 그러나 기회를 주겠다며 크리스틴을 돌려보낸 팬텀과 달리 극단은 그의 협상을 모두 무시하고, 오페라 하우스는 괴사건에 휘말리며 문을 닫기에 이른다.
한편, 지하세계에 끌려갔다 온 후 크리스틴은 팬텀의 공포에 날마다 시달리고 크리스틴을 위로하던 라울은 그녀와 사랑을 맹세한다. 이들의 대화를 엿들은 팬텀은 사랑과 질투에 싸여 복수를 결심하는데…
과연, 오페라 하우스와 팬텀에게는 어떤 비밀이 숨겨진 것일까?
  
2) 사운드 오브 뮤직
이 영화는 너무나 다들 잘 아시는 거라서 줄거리는 생략하겠사와요^^

3) 피아니스트
영화는 1939년 폴란드 바르샤바의 라디오 방송국이 폭격을 당하면서 시작합니다. 그때 프로그램에서 유명한 유대계 피아니스트 블라디슬로프 스필만은 연주하던 쇼팽의 야상곡을 끝맺지 못하고 곧이어 2차 세계대전의 불길 속에서 유대인 강제 이주 행렬에 서게 되지요. 유대인 거주지역인 게토에서 생활하던 스필만과 가족들은 얼마 가지 않아 나치 세력이 확장되자 죽음으로 가는 기차에 몸을 싣게 됩니다. 기차에 오르려는 찰라, 유명한 피아니스트 스필만을 알아본 군인이 그를 구해주나 가족들과 그만 헤어지고 말아요.

가족을 죽음으로 내보내고 간신히 목숨만을 구한 스필만은 친분이 있던 폴란드인 도로타와 다른 뮤지션들의 도움으로 나치들의 눈을 피해 숨어 다니며, 폭격으로 폐허가 된 어느 건물에 자신의 은신처를 만들게 됩니다. 추위와 배고픔의 고통 속에 외로움과 언제 군인들이 들이닥칠지 모르는 공포가 계속되지요. 어둠과 추위로 가득한 폐건물 속에서 먹을 거라곤 오래된 통조림 몇 개뿐인 은신생활 중, 스필만은 우연찮게 순찰을 돌던 독일 장교와 맞닥뜨리고 말았어요.

독일 장교는 스필만이 유태인 도망자임을 눈치 채고 누구인지를 물어보는데, 이때의 스필만 대답은 "I was Pianist"라는 한마디였습니다. 구차한 다른 설명이나 직업의 나열도 없이 말이죠. 영화속에서 흐르는 오랜 침묵만큼이나 보는 사람의 오금을 저리게 하는 명장면이었다. 이어서 독일 장교는 스필만에게 연주를 명령하고 스필만은 지상에서 마지막 연주가 될지 모르는 연주를 흐릅니다. 이때의 건반을 두드리는 스필만의 손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을 정도로 놀라워 보였는데, 아마도 독일장교도 나처럼 스필만의 연주에 감동을 받았나 봐요. 왜냐하면 그 후 독일장교는 스필만에게 빵과 딸기잼을 가져다주며 스필만을 도와주기 때문이죠. 전화위복이란 말은 이때를 두고 하는 말인가 봅니다.

드디어 전쟁이 끝나가는 시기에 이르고 영화는 독일장교와 스필만의 입장이 뒤바뀐 상황으로 바뀝니다. 멋진 장교복을 입었던 독일장교는 초라한 전범으로 연합군의 포로병이 되고 긴수염과 남루한 옷차림의 스필만은 단정한 신사차림으로 나타나지만 이들은 아쉽게도 서로 만나지 못하고 영화는 끝이 나지요.

영화는 전쟁의 참혹함과 인생의 무상함도 전하지만 더 진하게 흐르는 것이 휴머니즘인 것 같습니다.


4) 불멸의 연인
1827년, 베토벤의 오랜 친구 안톤 쉰들러는 베토벤의 죽음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다. 죽음을 앞둔 베토벤이 작성한 유서에는 그의 막대한 유산을 만년에 그를 돌봐주었던 동생 요하니 아닌 "나의 불멸의 연인에게" 남긴다는 내용이 들어있다. 그러나 그녀가 누구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쉰들러는 친구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기 우해서 그녀를 찾아 나선다. 그가 가진 유일한 실마리는 이름 모를 여인에게 베토벤이 보낸 편지가 전부. 그는 상황을 알아보기 위해 몇 년 전에 베토벤이 어떤 숙녀를 만나자고 했었던 칼스버드 호텔로 향하고, 호텔 숙박부에기재되어있던 서명이 그 여인으 정체에 대한 유일한 실마리가 된다.쉰들러가 그녀의 행방을 찾아다니면서 베토벤에게 펼쳐진 격정적 사랑의 비극이 드러난다. 베토벤에게는 세 명의 여인이 있었다. 베토벤은 그녀들과의 사랑에서 비통함과 열정, 사랑과 증오, 그리고 운명적인 감정을 느끼게 되고 이를 음악으로 표출해 낸다.

5) 샤인
이 영화의 줄거리를 찾아보았는데 너무 오래된 영화라서 줄거리가 없네요.
하지만 제가 대학교때 이 영화를 보고 피아노의 매력에 정말 흠뻑 빠졌었거덩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은 이 영화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영화 줄거리는 제가 다시 요약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당^^*

요기까지인데용...
조만간에 한번 DVD를 같이 보러 간다고 하네요... 우리 합창단 맴버 임명숙 집사님 댁에 큰 스크린이 있다고 해서 조만간 한번 가서 보기로 했어요^^
보시고 싶은 DVD가 있으면 꼬릿말 꼭 달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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